어린 시절부터 저의 꿈은 돈을 버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었는데요, 그렇다 보니 남들보다 빠르게 취업을 했고, 남들보다 빨리 사회생활을 시작하였어요. 사실 능력을 갖추고 시작했다기보다는 그저 돈을 버는 것에만 집중하여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는데요, 그렇다 보니 준비되어 오는 신입사원들보다도 훨씬 못한 대우를 받으며 일을 해 나가야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 자리에 대한 불만이 점점 커지기 시작했고, 그때부터 돈을 벌더라도 어떻게 벌지 어떤 곳에서 벌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세워지기 시작하였어요. 취업이 힘든 만큼 개인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평가받을 수 있는 것인 자격증을 취득하는 사람이 아주 많은데요, 저는 아주 기초적인 자격증 이외에는 제대로 준비한 것이 없어서 새로 해 나가야 할 것들이 아주 많았..